박종일기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1919년 3월 조선의 독립을 국제사회에 청원하기 위한 파리장서에 참여한 전석구 애국지사(1896~1970)의 후손인 전주환 학생과 1910년 국내 항일결사 조직인 광복회에 참여하고 활동한 홍현주 애국지사(1883~1945)의 외손인 김현민 학생 2명이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은 기금 각 100만원씩 장학금이 수여했다.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장학금 수여는 향후 매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으로 ‘애국지사 후손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돼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전화: 360-8590~1, 팩스: 02)363-975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