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티코스메틱 자회사, 65억원 영아용 화장품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오가닉티코스메틱 자회사 복건해천약업과기유한공사가 호북객림약업유한공사 외 54개사에 65억원 규모의 영아용 화장품(파우더, 케어크림, 영양크림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의 4.8%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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