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담당하고 있는 정송주 원장이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오는 30일 영장심사를 받을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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