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7일 블룸버그통신, AP, AFP 등 주요 외신은 한국 검찰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긴급 타전했다.NHK,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도 일제히 박 전 대통령의 영장 청구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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