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기의 아베 총리 '부당한 압력 없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EPA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아베 총리는 부인 아키에 여사가 모리토모학원이 국유지인 초등학교 부지 헐값 매입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100만엔 기부 여부에 대해 "절대로 부당한 압력이 없었다"고 주장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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