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석민, '적시타까지는 좋았는데'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7 KBO리그 시범경기가 23일 고척돔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2루에서 넥센 윤석민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2루 진루를 시도하다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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