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기자
정다래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라디오스타'에 정다래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담긴 SNS가 눈길을 끈다. 정다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래는 흰색 벽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향해 몽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정다래의 길쭉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정다래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혹시 코트 어디 제품인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eun***)", "와우 스타일 너무 멋져요 ~따뜻한 햇살처럼 상쾌하길요(min***)", "스타일 멋져요(im_***)"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래는 같은 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