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안심ㆍ채끝도 최대 50% 할인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랜드리테일의 킴스클럽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킴스클럽 36개 지점에서 파격 세일 주간인 ‘파워축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간동안 프리미엄 축산 브랜드 초원의전설 1등급 한우등심(100g)은 절반 가격인 4500원에 제공하며, 그 밖에 1등급 한우안심(100g)과 한우채끝(100g)도 50% 할인한다. 오는 26일까지는 KB국민카드, 롯데카드, KEB하나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4팩 한정 판매한다.그 밖에도 점보오렌지 10개 골라담기(8990원), 성주참외 직송전(7990원ㆍ1.2kg), 청?적포도 혼합팩 특가행사(6990원ㆍ1.36kg)와 이랜드리테일이 품종별 최고 산지에서 계약재배로 엄격하게 관리하는 토마토 직송전(대추방울토마토 6990원ㆍ1kg)도 펼쳐진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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