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나홀로 먹는 피자…캐주얼 다이닝 매장 오픈

'피자헛 구리도농점’ 그랜드 오픈 8인치 스페셜 피자 출시…3800~5500원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올해 창립 32주년을 맞은 한국 피자헛은 지난 17일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의 피자헛 구리도농점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피자헛 구리도농점은 고품질의 맛있는 피자를 3000원대부터 이용 할 수 있다. 또 지난 30여년간 국내 피자 시장을 선도해 온 피자헛의 노하우가 집결된 매장으로 메뉴의 맛과 서비스의 품격은 지키면서 가성비를 높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피자헛 구리도농점은 혼자서도 먹기 좋은 8인치와 2~3인을 위한 12인치의 스페셜 피자를 새롭게 선보였다. 스페셜 피자는 ▲우삼겹부추, ▲메가크런치, ▲트리플허니치즈, ▲불닭치즈부추, ▲와우치즈피자 등 총 5종으로 가격은 8인치 기준 3800~55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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