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1루수 김태완이 19일 고척돔에서 열린 2017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과의 경기, 5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허경민의 3루 땅볼 때 1루 송구를 잘 잡아 아웃 시킨 뒤 밴헤켄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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