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국가인재원과 한국인사행정학회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미래지향적 공무원 인재개발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출범 68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최고의 공무원 인재개발기관으로서의 역할 및 방향’을 주제로, 국내 인재개발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다.크게 3개 세션으로 구분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이찬 서울대 교수가 ‘공무원 역량 교육과 국가인재원의 역할’을 발표하며 이근주 이화여대 교수가 ‘주요 국가의 공무원 인재개발 체계 비교 및 시사점'을 주제발표한다. 또 이정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이 ‘공무원 인재개발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발제자로 나선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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