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신도시 생활권 공유 + 쾌적한 환경 모두 갖춘 살기좋은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아파트의 쾌적성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면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단지들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는 가운데, 단지 인근으로 쾌적한 공원환경과 단지 내 녹지환경을 두루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이는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힐링 아파트’ 시대로 최근 건강과 여가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수요자들이 집을 고를 때도 쾌적한 주거환경과 여가시설을 중요요소로 꼽는 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러한 단지들은 투자가치와 희소성도 높아 부촌에서는 빠질 수 없는 필수 요건이 되어버린 것.최근 분양하는 단지를 보면 내부적으로는 쾌적한 아파트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4베이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거실과 주방을 일자로 배치해 훌륭한 통풍으로 인해 입주민에게 쾌적환 환경을 제공한다. 외부적으로는 단지 내 공원을 작은 규모가 아닌 큰 규모로 지어지거나 단지 주민들만을 위한 산책로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공원마다 테마공원을 조성하거나 물놀이 놀이터까지 등장하며, 입주민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시장에 있어 청약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주거환경에 대한 가치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아파트의 내부나 외부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분양 단지의 경우 대체로 입주 후 가격 상승 여력도 높아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청약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기 마련”이라고 전했다.이러한 상황에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찬사를 얻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구 내에 근린공원이 들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단지 내에 맘스아카데미, 맘스사우나, 맘스카페 등을 조성했다. ‘맘스아카데미’에서는 여성들의 자기개발과 취미생활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문강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맘스카페’는 어린 자녀를 둔 여성 입주자들의 친목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도모하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맘스사우나’는 육아와 가사로 인한 피로를 덜기 위한 여성들의 사우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쾌적환 환경은 물론 개발호재까지 있어 주목을 받는다. 이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고덕신도시 개발은 경기권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 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으로 유명하다. 1340㎡ 부지에 5만6000여가구 아파트가 들어서고, 향후 14만명이 거주하는 최첨단 신도시로 계획돼 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조성은 고덕신도시의 핵심이다.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 짓는 공장은 15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평택시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15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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