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KFC는 새학기를 맞아 친구와 함께 만원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프렌즈팩’을 한정 판매 한다. 스마트 프렌즈팩은 오는 20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해당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징거버거, 불고기 버거,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후렌치 후라이를 단품 대비 약 41% 할인된 금액인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단, 딜리버리 및 단체 주문 제외)스마트 프렌즈팩은 신선한 닭으로 조리해 속이 꽉 찬 치킨 통 가슴살 필렛과 징거버거, 불고기버거,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후렌치 후라이를 부담 없는 가격에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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