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3월을 맞이하여 광주은행 KJ카드 이용고객 중 개인 신용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KJ카드 쏠쏠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골프장(주말), 학원, 서점 업종에서 이용시 최대 1만5천원 캐시백 서비스와 가전, 가구, 백화점, 대형할인마트에서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여행 고객을 위해 제휴여행사를 이용한 해외여행시 패키지여행 최대 10% 할인 및 무이자 5개월 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주도 ‘루스톤빌라앤호텔’을 100명에게 최대 72%까지 특별할인 해드리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이벤트 등록 고객에 한하여 2017년 연간 개인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을 캐시백 해드리는 ?일의 약속’행사와 이벤트 등록 전·후 100일간 비교 후 추가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을 캐시백 해드리는 '100일의 약속’도 함께 진행한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박정민 부장은 “시작의 달인 3월을 맞이하여 KJ카드 고객들에게 그 어떤 카드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쏠쏠한 이벤트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님들에게 사랑받는 광주은행과 KJ카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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