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진안고로쇠를 더 신선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제13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진안군 주천면 대불리 운일암 반일암 삼거광장에서 11일 개막했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남귀현 축제위원장, 이항로 진안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박명석 진안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현철 도의원, 윤석정 재전진안군향우회장, 지역주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태인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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