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0일 오후 3시 창신동에서 열린 '백남준 기념관 개관식'에 참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0일 오후 3시 창신동에서 열린 '백남준 기념관 개관식'에 참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념관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1932~2006)이 1937년부터 1950년까지 13년간 어린시절을 보낸 집터에 마련됐다. 내부에는 백남준을 기억할 수 있는 전시가 준비돼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도슨트로 변신해 작품 해설도 해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