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수지 흑자 10년만에 '최저'…해외수주 부진 영향(속보)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한국은행은 3일 발표한 '2017년 1월 국제수지(잠정)'에서 지난 1월 건설수지 4억2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2월(3억9000만달러) 이후 119개월 만에 최소 규모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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