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산소방서(서장 양중근)는 겨울철 특수시책 “고려인마을 안전주택 디딤돌 조성사업”을 4개월 간(`16. 11월 ~ `17. 2월) 추진하고 고려인마을 지원센터(센터장 신조야) 및 새날학교(교장 이천영) 대표로부터 28일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광산소방서장 양중근은 “고려인마을 주민 모두는 대한민국 후손이며, 향후 고려인마을 안전 특화거리 조성에도 힘써 광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부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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