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인근 도로에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국기인 태극기가 탄핵 반대의 상징물이 되면서 태극기 게양의 근본적인 신성함이 퇴색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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