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밝은 표정으로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미르와 K스포츠 재단 강제 모금에 연루됐던 이 부회장은 20억원에 이르는 거액의 퇴직금으로 또 한 번 논란에 올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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