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의 오디세이 웍스(WORKS) 17 퍼터(사진)다.마이크로힌지(Microhinge) 인서트 기술이 부드러운 타구감과 완벽한 공의 구름을 제공한다. 미세한 경첩 모양의 스테인리스 스틸 페이스를 우레탄 바디에 삽입시키는 정교한 몰딩 공정을 통해 2종의 인서트 페이스를 하나의 바디로 결합했다. 탁월한 직진성의 동력이다. 1번과 1번 와이드, 2번, 7번, 9번, 알라인, 알라인 센터샤프트, 브이라인 팽, 투볼 등 총 9가지의 헤드 모양이 있고, 그립 역시 2가지다. 30~37만원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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