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임 훈)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제주향기전 행사를 23일 부터~3월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청정섬 제주에서 생산된 상품으로 대표적으로 한라봉,천혜향,레드향,불로초 등이 있으며, 산지 직거래로 신선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특히 레드향은 한라봉과 서지향을 합쳐 만든 신품종 만감류이며, 일반 감귤류에 비해 껍질을 벗기기 쉽고,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가격은 블로초 말감(1.5kg/박스) 15,800원, 한라봉(3kg/박스) 26,800원, 천혜향(3kg/박스) 26,800원, 레드향(3kg/박스)26,800원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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