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기자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한끼줍쇼’ 박보영이 고기 ‘먹방’에 성공했다.2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규와 강호동과 함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출연자들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집에 저녁 식사를 초대받을 수 있었다.시작부터 고기를 먹고 싶었다고 말했던 박보영의 바람대로 돼지고기와 닭고기가 반찬으로 나왔다.박보영은 남다른 발골 스킬까지 선보이며 고기 ‘먹방’을 선보였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보영씨 넘 귀엽고 이뻤네요(mil***)”, “박보영 보려고 이 프로 끝까지 처음 봤어요(100***)”, “오늘 역대급이였다 박보영 고정(swe***)”, “보블리는 사랑입니다(pir***)”, “박보영ㅠㅠ 세젤귀ㅠㅠ(blb***)”, “우리집에 오면 맛있는거 해줄텐데ㅠ(chl***)”, “갓보영 귀요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