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1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에 참가한 북구청 공무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직원의 도움을 받아 헌혈을 하고 있다. 이번 헌혈은 동절기 헌혈 감소로 많은 이들이 수혈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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