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세 초고속 블렌더(왼쪽부터 모델명 HR3652/00, HR3653/00, HR3663/90)<br />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혁신적인 블렌딩 기술로 원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아방세 초고속 블렌더' 3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글라스(모델명 HR3652/00)와 메탈(모델명 HR3653/00), 트라이탄(모델명 HR3663/90) 제품이다. 필립스만의 혁신적인 프로블렌드 3D기술이 적용돼 재료 본연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더욱 건강한 스무디와 주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칼날 사이사이에 공간을 띄워 입체적으로 설계한 새로워진 '3D 6중 칼날'을 적용했다. 공간 사이로 재료가 효과적으로 섞여 더욱 빠르게 블렌딩 되도록 했다. 1400W의 강력한 힘으로 칼날이 분당 약 3만5000번 회전하는 초고속 블렌딩 파워를 갖춰 과일과 채소를 쉽고 편리하게 분쇄할 수 있다. 재료에 따라 속도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메뉴얼 모드 기능도 갖췄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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