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골프의 'G레이디스 에디션 G Le(사진)'다.랩소디 시리즈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G시리즈 여성용 버전으로 비거리에 초첨을 맞췄다. G 남성용의 핵심 기술 터뷸레이터와 볼텍, 드레곤플라이테크놀로지 등을 적용됐고, 아시안 스펙 전용으로 초경량 ULT 230J 샤프트를 장착해 부드러운 스윙이 가능하다. 드라이버(63만원)와 우드(36만원), 하이브리드(32만원), 아이언(147만원), 퍼터(30만원), 캐디백(79만원)까지 풀라인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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