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삼양사 '큐원 상쾌환' 모델로 선정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걸스데이의 혜리가 삼양사의 큐원 상쾌한 모델로 선정됐다.16일 삼양사는 숙취해소 제품 큐원 상쾌환 모델로 혜리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15년 모델 선정 이후 3년째다.마케팅 설문조사 기관인 엠브레인을 통해 삼양사가 최근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남녀노소 모든 층에서 모델 혜리의 호감도는 높게 나왔다. 이번에 재계약을 체결한 혜리의 새로운 광고는 오는 3월 제작돼 4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2013년 출시한 환형태 숙취 해소제인 상쾌환은 효모추출물, 식물혼합농축액(헛개, 창출, 산사나무 열매, 칡꽃), 각종 비타민, 진피 등 숙취해소에 필요한 성분을 고농축한 제품이다. 가격은 1봉에 2500원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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