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리거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억6389만원으로 전년 대비 97.63%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184억8415만원으로 228.0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32억5998만원으로 45.49% 줄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