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먹이주기
이어 지정된 코스별로 안내자와 함께 동물 사료, 곡식, 해바라기씨 등 야생동물용 먹이 150kg을 살포, 조류들의 안전한 서식을 위해 새집을 달아주고 지난해에 설치한 새집도 깨끗이 청소할 계획이다.겨울철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줄 때는 사람들의 통행이 적은 숲 안쪽에 살포해야 하며, 특히 사람이나 화학냄새가 나지 않도록 마른 땅 또는 돌 위에 먹이를 놓아야 한다.노형기 환경감시중앙연합회 중랑구지회장은 “현재가 동물들의 먹이가 가장 부족할 시기인데 사람들의 통행 및 열매 채취로 인해 먹이가 더욱 부족하다”며 "먹이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밤, 도토리 등 채취를 자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민임준 맑은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자연 생태계 보존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민간단체와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