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세탁 위해 식물유래 세정 성분 함유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애경 스마트 액체세제 ‘리큐’는 세탁세제 사용의 순함과 안전을 위한 ‘순함의 정석’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리큐 순함의 정석은 세탁에 대한 걱정요소를 줄인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잔여물에 대한 걱정 없는 안심세탁을 위해 식물유래 세정성분을 함유했으며, 형광증백제, 파라벤, 인산염 등 3無 처방은 물론 약산성pH로 피부자극과 옷감 손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공인인증시험기관을 통해 피부자극시험 및 의용절지동물소재은행에서 진드기 사체 및 배설물에서 유래한 알러젠 제거시험을 완료했다.진드기에서 유래한 유해물질 제거에 효과적인 ‘시나몬향 워시’와 식물유래 세정성분을 함유한 ‘히노키향 워시’ 등 총 2종으로 구성됐으며, 용량은 1.3ℓ다. 2개입 가격은 각각 1만19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