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0여 명의 국내 점주와 함께 간담회 진행올해 브랜드 운영 전략 발표…현장 의견 수렴해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총 300여 명의 국내 가맹점주를 초청해 ‘2017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종환 대표와 임직원 및 점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의견을 더욱 가까이 듣고 2017년도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017 전략 세미나는 주요 신제품과 마케팅, 영업 정책 계획 등 브랜드 운영 전략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본사와 가맹점주 간의 진솔한 대화의 장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바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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