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STX중공업은 지난 1월13일 인가된 회생계획안에 따라 자본감소(주식병합) 및 유상증자(출자전환)를 진행 중이라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인수,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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