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제틱 이미지 등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휠라 인티모는 탑모델 한혜진을 올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휠라 인티모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이자 에너제틱하면서도 세련된 한혜진의 이미지가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휠라 인티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휠라 인티모는 전속모델 한혜진을 통해 올해 봄·여름 시즌부터 브랜드 특유의 스포티한 무드와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담아낸 제품을 본격적으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올해 봄·여름 컬렉션은 이달 중순 이후 휠라 인티모 전국 매장을 비롯,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