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자랜드 박찬희가 작전타임 때 벤치로 향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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