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퍼드ㆍ플랫 스타일 선봬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금강제화가 봄부터 초 여름까지 신기 좋은 여성화 ‘랜드로바 소프티’ 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랜드로바 소프티는 옥스퍼드와 플랫 두 스타일로 구성됐다. 옥스퍼드는 펀칭 디테일 처리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이 돋보이며, 플랫은 메탈릭한 소재로 시원한 느낌을 보여준다. 소프트한 양가죽 자재와 천연 돈내피로 착화 시 발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플랫의 경우 탑라인에 고무밴드를 삽입시켜 착화 시 양말을 신은 것과 같은 가벼운 느낌을 준다. 색상은 화이트, 핑크베이지, 블랙, 골드, 실버 총 5가지다. 가격은 16만8000원부터 17만80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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