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차 제작사 테슬라가 23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에서 모델S, 모델X 최상위 트림 P100D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황준호 특파원] 미국 전기차 제작사 테슬라 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사명을 테슬라로 변경했다. 테슬라는 태양광 에너지 사업체인 솔라시티 인수에 따라 사업영역이 넓어지면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난 6월에 웹사이트 주소도 테슬라모터스닷컴에서 테슬라닷컴으로 변경했다. 뉴욕=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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