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순실 이어 안종범도 소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특검은 안 전 수석의 수첩에 적힌 '삼성 아그레망'을 단서로 유재경 미얀마 대사의 인선과정에 최순실이 개입한 사실을 밝혀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