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닐 골서치(가운데) 콜로라도주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연방대법관에 지명하고 있다. (사진=AP연합)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