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컨콜] MC본부 '월 매출 1조면 손익분기점 넘을 것'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 MC사업본부 관계자는 25일 2016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뒤늦은 스마트폰 시장 진입으로 MC본부는 굉장히 많은 비용을 R&D 인력 보강에 투입했다. 이에 고정비 부담이 증가했고 이를 낮추기 위해 지난해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올해부터 월 매출 1조 수준에서도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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