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카드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7.7% 증가한 673억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3.6% 줄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