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나인로드 피제리아 광주점 조현준 대표 및 임직원 일동은 24일 피자 520판, 라면 300박스(8,200천원 상당)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김성환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동구는 후원물품을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 26개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사진제공=광주시 동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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