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1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윌리엄즈버그에서 여대생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의 손에는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는 문구가 들려있다. (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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