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1일(현지시간) LA에서 한 어린이가 "나는 소녀입니다. 나는 강하고 똑똑합니다"라고 적은 글을 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석했다.(사진=EPA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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