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애기자
비 김태희 결혼식 / 사진=레인컴퍼니 제공
[아시아경제 STOO 김은애 기자]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 가수 비(본명 정지훈·35)와 배우 김태희(37)가 신혼여행을 떠난다.20일 한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비, 김태희가 오는 22일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귀띔했다. 앞서 비, 김태희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극비리에 결혼식을 진행했던 두 사람은 신혼여행도 차후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비, 김태희는 22일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하고 황급히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결혼식 후 김태희는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손 편지로 결혼 소감을 밝혔다.2012년 광고 촬영으로 만난 비와 김태희는 그 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 5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 톱스타 부부 대열에 합류했다.STOO 김은애 기자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