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진공, 2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일진공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9억9999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100원으로 보통주 66만6666주를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발행한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