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프라임사업본부, 예비취업체험 프로그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프라임사업본부(정영기 본부장)는 18일 취창업 클러스터에서 공학분야와 비공학분야 학생들 23여명을 대상으로 예비취업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재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고 전문가들의 현장 경험을 청취함으로써 취·창업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지원네트워크의 하상용 이사장과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인디게임즈 조영인 대표 등 여러 전문가들의 특강과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노해섭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