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준'이 안은 마크 리퍼트 미 대사

[사진공동취재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3일 서울 중구 미국 대사관저에서 외교부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도중 자신의 아들을 안고 있다. 2014년 최연소 대사로 부임한 그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자기 아들에게 '세준'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지어주고 개인 블로그에 소소한 한국의 일상을 올려 우리 문화를 소개해 '대민외교 대사'로 불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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