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보르<덴마크>=연합뉴스]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와 덴마크 올보르시 외곽에서 함께 생활하던 19개월 된 정 씨의 아들과 유모, 남성 2명 등이 10일(현지시간) 종적을 감춘 뒤의 현지 임차 주택 모습. 뜯지도 않은 라면봉지와 침대 매트리스가 집 주변에 버려졌다<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