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회천면에 위치한 보성 판소리성지에서는 겨울 방학을 맞아 서편제 보성소리를 배우려는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박춘맹 명창이 제자들에게 열정적으로 소리를 가르치고 있다. 판소리 성지에서는 오는 1월 31일까지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소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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