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헝그리앱
헝그리앱TV인기 예능 프로그램 ‘모바일박스’가 2017년 시즌2로 다시 돌아왔다.아나운서가 BJ가 되어 모바일게임을 소개하고, 유저들과 소통하며 방송을 만들어가는 모바일 게임판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모바일박스 시즌2’가 금일(11일)오후 6시부터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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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시작을 기념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 연속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의 진행은 시즌1과 동일하게 게임 전문 아나운서이자 헝그리앱 TV의 마스코트로 불리는 차보경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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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첫 타이틀은 모바일게임 시장에 다시금 삼국지 열풍을 일으킨 위드허그의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야망2 온라인’으로, 차보경 아나운서는 시청자와 소통하면서 계정 생성에서부터 정벌 ,등용, 군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헝그리앱TV, 유튜브, 아프리카TV, 카카오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며, 아프리카TV(https://goo.gl/FR15u)와 유튜브(https://goo.gl/FR15uy)에 접속하면 채팅을 통해 직접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박스 시즌2’ 시청자에게는 게임 캐시인 ‘금전’을 비롯해 헝그리앱 헝앱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밥알 포인트 등 풍성한 상품을 지급한다. 헝그리앱TV 관계자는 “정유년 새해, 새롭게 단장한 ‘모바일박스 시즌2’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 ‘모바일박스 시즌2’의 문은 활짝 열려있으니 참여를 원하는 게임사는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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